현대 전기차 SUV 아이오닉5 전기 걱정없이 차박하기 좋은 SUV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 자동차의 최초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매력을 가진 SUV 전기차입니다. 요즘 여행으로 차를 가지고 차박을 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차박 네이버 까페도 있고 차박을 컨텐츠로 하는 유튜브 채널도 많이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연비에 대한 부분이 좋아지면서 아무래도 전기차 SUV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집니다. 여기에 차박 전기에 대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차박 차량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차박 전기차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지는 현대 아이오닉5 입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장점입니다. 실내 공간의 변화는 놀라운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은 좀 더 차량에서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차박도 하기 좋고 가족 여행용 차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유로움이 넓어져서 자동차 라이프 삶의 질이 상승하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겠습니다. 10년 뒤에는 더 좋은 전기차들이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오닉5는 팰리세이드보다 10cm가 더 깁니다. 휠베이스가 3미터나 합니다.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더 길어서 어떻게 생각하면 일반 빌딩 주차장에서 주차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는 있겠습니다. 차급을 뛰어넘는 거주 공간을 가진 전기차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서 신나게 드라이브 하고 차량을 정차하고 쇼파나 테이블처럼 배치의 자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릴렉션 컴포트 시트 위에 누워서 유니버설 아일랜드 식탁 위에 놓인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마음의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이 차를 잘 샀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V2L 기능이 있습니다.
Vehicle to load 기능은 양방향 충전기를 활용하여 차량 내외부로 일반 전기전원을 제공하는 기술이 되겠습니다. 최대 약 3600 와트의 출력을 제공하여 일반 가정용 콘센트 정격 용량인 약 2500 와트 보다 높은 부분입니다. 이 정도면 일반 전자제품은 물론이고 고용량 전기 오븐 2150와트, 전자레인지 1000와트, 드라이기 1000와트 등 소비전력 최상의 제품들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차박 여행을 하게 되면 전기를 사용해야 할때 정말 편한 아이오닉5가 되겠습니다. 시동을 걸어 놓는다면 애매하게 됩니다. 이제는 V2L 기능을 이용하면 집에서 220볼트 전기를 사용하여 가전제품을 사용하듯이 전기렌지나 에어컨, 선풍기 등을 여행가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차박이 굉장히 스마트해진 부분입니다. USB 전원으로만 작동하는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발전입니다.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 제품도 필요없습니다. 아이오닉5면 되겠습니다.
아이오닉5의 배터리 용량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을 위해 배터리 용량의 80퍼센트인 58.08 킬로와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인 가구의 하루 평균 전력 소모량이 11.67킬로와트라는 점을 감안 하면 4-5일은 버틸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전기포트로 커피를 끓이고 라면포트로 라면도 해먹고 전기 인덕션으로 편하게 고기도 구워먹고 빔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영화를 보고 스마트폰 충전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고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고 노트북과 빔프로젝트로 영화를 장시간 보더라도 사용되는 전기사용량은 2킬로와트 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만큼 걱정없이 1박 2일 차박 여행 떠나서 전기 걱정없이 차박 하고 올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오닉5 때문에 차박 차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길 것 입니다.
차박 하게 되면 준비할 것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자게 되면 기온차이로 감기에 걸릴 수 도 있고 차량의 시동을 좀 길게 틀고 있게도 됩니다. 전자제품을 사용하는데에도 제약이 따르고 계곡으로 갔을때에는 근처에 건물이 업삳면 전기 자체를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가스 버너를 준비하지만 화재 위험을 생각안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아이오닉5을 타고 차박을 가서 V2L 기능을 이용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서 커피 마시기도 좋고 라면포트로 라면 끓여 먹기도 좋고 전기 렌지를 이용하여 간편요리를 해먹기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차박에서도 바베큐 요리는 빼먹지 않고 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여름에는 너무 덥고 화재의 위험도 있고 불피우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자이글 같은 전기제품을 가지고 가서 이용하면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쉽게 굽고 차박을 떠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것 입니다. 차박 전기 사용에 대한 부분이 해결이 되어서 더욱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차박에서 빔프로젝트를 가져가서 영화를 볼 생각은 잘 못하는데요. 또 노트북 가져가서 장시간 작업하기에도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아이오닉5 전기차 SUV의 V2L 기능을 이용하면 정말 쾌적하게 다양한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박 용품도 정말 다양하게 새롭게 나올 것 같습니다.
전기차를 처음 보았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간단히 시승을 해보았을때의 느낌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불과 1년 6개월전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정말 차박하기 좋은 전기차 SUV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합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아직도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LP 턴테이블도 아이오닉5에 싣고 가서 여행지에서 LP 음악도 들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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