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장치 인식 실패

USB 장치 인식 실패

 

컴퓨터에 있는 자료나 데이터들을 옮기거나 이동하거나 저장할 때 USB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올릴 때도 USB 케이블을 많이 이용해서 컴퓨터에 있는 USB 포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USB는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종류에 따라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 편하도록 한쪽은 USB포트이고 다른한쪽은 C타입 포트로 되어 있는 멀티 USB 메모리도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중요한 전자책이나 PDF 문서 그런 것들을 포함하여 티스토리블로그 운영할 때 구매하던 전자책들을 하나의 USB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키워드나 엑셀문서 등을 많이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용량이 커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저장 장치들은 크기가 너무 크거나 무겁거나 용량이 작게 제한되어 있는 등 사용하기 불편한데요. USB는 컴퓨터에 연결하여 꽂으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합니다. 단점으로는 너무 작다보니 분실의 위험이 있는데요. 회사컴퓨터에 사용했다가 집에 올 때 깜빡 잊고 안가져 오는 수도 있지요. 무엇보다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USB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USB 역시 저장 장치이므로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usb 장치 인식 실패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USB 고장이라고 판단에 버리거나 폐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중요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본 뒤에 해결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usb 장치 인식 실패 원인을 찾아 보기 전에 항상 주의할 것이 있는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저장 장치 해제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USB 도 사용한 다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빼는 분들이 있는데요. USB가 인식이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뺐다가 연결하였다를 반복하게 되면 오히려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해제 시에는 반드시 드라이브 해제 드라이브 꺼내기를 진행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는 PC나 노트북을 끈다음 여유있게 천천히 분리해도 되겠죠.

USB 포트 불량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첫 번째 usb 장치 인식 실패는 포트 분량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pc에는 USB 포트가 많이 있는데요. 보통 전면에 두 개 후면에 여섯 개 정도 있겠습니다. 후면에 있는 USB 포트는 네거티브 포트라고 하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보조장치를 연결하는데 사용합니다. 우리가 주로 USB를 꽂아 사용하는 곳은 전면에 있는 USB 포트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 USB 포트가 전면부 위쪽에 있고 USB 2.0은 잘 인식이 안 되고 usb 3.0 포트만 인식이 되더라고요. 전면 USB 포트 연결했을때 usb 장치 인식 실패 라는 경고문이 뜬다면 후면 USB 포트에 연결을 해 봅니다. 이때 후면 USB 포트에 인식이 되는 경우에는 전면 USB 포트는 불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전면 에도 안되고 후면에도 되지 않는다면 PC 나 usb 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는 메인보드에 USB 케이블 얇은 선을 연결할때 연결이 잘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전원선 연결시에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에서 안되는 경우라면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usb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재설치해 보는 방법도 있고 전혀 진전이 없으면 윈도우 설치 오류일 수 있으니 윈도우를 재설치해 보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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