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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파일 공유방법

★ⓔ$★ 2021. 1. 1. 21:00

구글드라이브 파일 공유방법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요. 집에서 쉬면서 지금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컴퓨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pc를 이용하면서 파일을 간편하게 이동 하고 싶을 때 주로 USB 메모리 USB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용량이 큰 영화나 사진 같은 대용량의 파일을 보다 편리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외장하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1TB짜리 외장 하드를 10년 전부터 이용 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체험단으로 업체로부터 무료로 받은 외장 하드입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물리적인 장치들을 이용하지 않고 가상의 공간에서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거 싫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자주 접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 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Google 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등 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 드린 4가지 클라우드 중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기본 제공 용량이 32GB로 가장 많은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털사이트로 네이버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편의기능도 잘 구현되어 있어서 가볍게 사용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기본 제공 용량이 15기가 바이트입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구글 포토에 연동이 되고 구글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성한 문서는 용량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컴퓨터 환경에서 다양한 편의 기능과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서드파티 다양합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어 가지고 간단히 파일을 저장하거나 공유 용도로 쓰기에도 괜찮은데요. 문서작성이나 다른사람들과의 협업 등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에도 구글 드라이브가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중에 구글 드라이브를 잘 활용하는 법을 유튜브에 올려서 공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유튜버 '세수하면 이병헌'님 유튜브를 보시면 그런 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적에 같이 일하는 것을 도움을 주고 받기 위한 구글의 지-슈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신청 할 때는 지-슈트 비즈니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계정이 있다면 구글 드라이브 용량이 무제한이 되겠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도 화질이 좋아지고 영상 매체들도 블루레이 4K, 8k까지 나오고 있어서 몇 기가 쯤은 가볍게 채울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시작한다면 잠깐이 아니라 오래 오래 이용할 경우 많은 것을 수집하거나 주기적으로 파일 정리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것이 최선의 방법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대학교가 지원 중이라면 졸업생 때까지도 정할 수 있는 학교가 있으므로 꼭 확인하여 계정을 발급받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oogle 드라이브에 파일 공유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렵지 않고 쉬우니 한번 보시면 되겠죠. PC 기준으로 구글에 로그인 합니다. 오른쪽 우측 상단 메뉴에 구글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는 그냥 구글 드라이브에 드래그 해주면 됩니다. 쉽죠. 파일이 아닌 폴더에 상태로도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업로드된 파일이나 폴더를 오른쪽 클릭하면 사진과 같은 메뉴가 뜬다 공유가능한 링크가져오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화면이 나옵니다. 링크를 복사하여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면 상대방은 링크를 통해 파일들을 열람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겠습니다.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를 체크 해 준다면 링크만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보안이 필요할 경우에는 제한됨에 체크를 하여 링크보기 위쪽에 사용자 및 그룹 꽉 공유에 공유할 사용자의 이메일을 추가하여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히 공유하기에 링크 복사 편리합니다. 이용권한을 뷰어 댓글작성자 편집자 세 가지고 나를 줄 수 있으며 댓글에 경우 위 사진처럼 올린 파일에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주말 많고 좋은 서비스가 있지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귀찮아서 또는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저의 경우에도 그렇게 잘 사용을 안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무엇이든지 자주 사용하고 반복하고 그러면은 불편하면 줄어들고 더 좋은 환경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강박증이 심한 선배 같은 경우는 매일 기록하면서 파일들을 매일 순서대로 정리를 하고 매일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고 그렇게 동기화도 하면서 사용하는데요. 그렇게 해 주는 것도 매일 짜증 나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자료를 위해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해서 잘 보관한다면 저의 경우 아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렇게 구글드라이브 저장을 해 주면 나중에 스마트폰이 고장나거나 PC가 랜섬웨어에 걸려 파일들이 날아가더라도 사진을 다시 블로그 불러서 있어가지고 소중한 추억을 보관하기 오래오래 간직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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